“우리는 직원들 감시하지 않아요. 그건 좋은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인재를 고용했다면 그들은 아마 누군가가 감시하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거에요. 자기들의 아웃풋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져야죠.”
“We don’t police. We just don’t think it’s the right attitude. If you hire the right people, they will police themselves,” says Mittal. Instead the employees must feel responsible for their own output.”
C급 인재 = 주어진 일도 못하는 사람
B급 인재 = 누가 볼걸 마음속으로 가정해서,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사람
A급 인재 =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자기 스스로 중요한 목표에 대해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걸 못 이뤄내면 잠을 못잘 정도로 분해하는 사람
덧) 작년 수퍼볼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Cam Newton 이 기자회견을 불성실하게 하고 결국 자리를 일찍 떴고, 그걸로 인해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많은 지탄을 받았는데, 나는 반대로 정말로 정말로 이기고 싶었던 그의 모습을 봤음. 위에서 말한 A급 인재에 가깝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