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과 훌륭한 것의 차이는 10%다. 어떤 서비스나 제품도 90%까지는 같은 핵심 기능과 유사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10%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고, 경쟁자와의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마지막 10%를 만드는데 50%의 시간이 들어가지만, 들어간 시간으로 판단할게 아니라 “좋은 것과 훌륭한 것” 간의 차이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로 판단해야 한다.
The difference between a good and great product is the last 10%. Everyone has the same 90%…the same core features and similar pricing and a similar story. But that last 10% is the real differentiator. It is the part that separates you from your competitors. … And the last 10% might take 50% of your time. But time is not what you’re measuring…you’re measuring the difference between good and great.
– 출처: 이 글
– 참고: 공교롭게도 똑같은 내용을 더 먼저 쓴 배기홍 대표의 글.
그 10%에 대한 클루는 어디서 찾는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저들의 피드백, 그 피드백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분석, (다중회귀분석 탈탈 돌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가 나올때도 가끔 있는것 같구요), 그걸 기반으로한 아이데이션?
창원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접근하시는지 무지 궁금합니당 ㅎ
+한국에선 오늘이 구정이니~ 떡국 맛나게 드세요 ㅎ
그 10%에 대한 클루는 어디서 찾는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궁금합니다.
유저들의 피드백, 그 피드백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분석, (다중회귀분석 탈탈 돌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가 나올때도 가끔 있는것 같구요), 그걸 기반으로한 아이데이션?
창원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접근하시는지 무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