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 최근 발표한 웹툰 관련 자료. 우리나라에서 웹툰은 음악/영화/게임등과 비교되는 하나의 미디어 장르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웹툰앱의 이용시간이 유튜브나 멜론보다도 높다고 함.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는 이런 문화가 없고 그걸 만들어 보자는게 타파스틱의 목표. 미디어 산업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실 만한 자료. (힌트: 타파스틱도 자료에 깨알같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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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T에서 올레마켓을 통해 웹툰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왜 굳이 KT가 웹툰 사업에 뛰어들었을까 궁금해서 검색하던 찰나에 이렇게 블로그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자료 추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