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야 할 100가지 일에 신경쓰는 경향이 있고 그러다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일들은 이루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꼭 해야 하는 3-5가지의 일들에 정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나머지 회사의 성공에 궁극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97가지 다른 일들 때문에 그러한 중요한 일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Most people tend to focus on the 100 things they should do, which can be overwhelming and result in the failure to actually accomplishing anything of importance. I try to focus on the three to five things I absolutely have to do. I don’t get distracted by those ninety-seven other unimportant things that don’t ultimately contribute to my success or the success of my company.”
예전에 마크 앤드리슨도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서 물어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가 그날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대여섯가지를 암기 카드에 써놓고 하루종일 그것만 집중해서 했다는 말을 했었는데, 결국 생산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한 일의 리스트에 집중하는 것. 결국 사람이 암만 바빠도 의미있게 하루에 해낼 수 있는 일의 가짓수는 많지 않은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