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기 전에 쓰기
2.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 미사여구없이 간단하고 짧게 (개인적으로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는 길고 thoughtful한 글도 가끔 씀. 딴게 할게 없어서..)
3. 목표 낮추는 것도 도움. 사람은 부담이 없는 일을 더 즐겨하게 마련. 전국구 블로그 스타되기? No. 내 지인들에게 내 생각 공유하기? Yes.
4. 메일 쓰듯이 가볍게. 메일 하루에 50개 쓰나 51개 쓰나 별차이 없음. 20분 이내에 finish and forget.
5. 주기적 포스팅. 하루에 하나든 일주일에 하나든 주기적으로. (나도 실천못할 때가 많지만.. again, 중요한건 부담이 없어야)
6. 자기만의 생각과 경험 글로 공유. 자기에게 당연한 일이 남들에겐 신기하고 새로운 일일수도. 예) 미국 유타주 여행갈때 가볼만한곳? 이런것 막상 찾으려고 하면 컨텐츠 아직도 부족함.
7. 그렇다고 쓸말 없는데 억지로 쓰지 말기. 인터넷은 이미 쓸데없는 컨텐츠로 가득.
2. 아침에 떠오르는 생각 미사여구없이 간단하고 짧게 (개인적으로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는 길고 thoughtful한 글도 가끔 씀. 딴게 할게 없어서..)
3. 목표 낮추는 것도 도움. 사람은 부담이 없는 일을 더 즐겨하게 마련. 전국구 블로그 스타되기? No. 내 지인들에게 내 생각 공유하기? Yes.
4. 메일 쓰듯이 가볍게. 메일 하루에 50개 쓰나 51개 쓰나 별차이 없음. 20분 이내에 finish and forget.
5. 주기적 포스팅. 하루에 하나든 일주일에 하나든 주기적으로. (나도 실천못할 때가 많지만.. again, 중요한건 부담이 없어야)
6. 자기만의 생각과 경험 글로 공유. 자기에게 당연한 일이 남들에겐 신기하고 새로운 일일수도. 예) 미국 유타주 여행갈때 가볼만한곳? 이런것 막상 찾으려고 하면 컨텐츠 아직도 부족함.
7. 그렇다고 쓸말 없는데 억지로 쓰지 말기. 인터넷은 이미 쓸데없는 컨텐츠로 가득.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썼으면 좋겠다. 나도 한동안 안쓰다가 다시 쓰는 케이스.
페이스북 타임라인 둘러볼때, “2012년 내 운세는?”, “나의 몸값은? 300만원!” 이런 쓸데없는거 말고, 새로운 정보나 생각들 발견하면 좋겠고, 얼굴 자주 보지 못하는 지인들이 요새 무슨생각들 하고 사는지 듣고 살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뉴스는 달고 살기때문에 link share는 거의 이미 본것들이 대부분이라, 손으로 직접 쓴 컨텐츠만 클릭하게 된다.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네요. 혼자서 주절대는 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던 차에, 나만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겐 신기한 일일 수도 있겠단 말씀에 설득이 팍 되었다는. 즐겨 드나들 것 같습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모든 블로그 글이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