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사냥꾼

One thought on “농부와 사냥꾼”

  1. "할 일의 목록을 지워 나가는 것만으로" 만족을 느끼는 중입니다, 저는.
    RSS feed 글들을 읽어 나가는 중이니까요.
    농부의 삶이라도 제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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