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이공계 감소

5 thoughts on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이공계 감소”

  1. 제가 대학에 갈 때만 하더라도 우루루 공대로 몰려 갔었죠. 나중에 먹고 살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수년 전부터 구체화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신규 공급이 줄어야 제 밥줄이 조금이라도 오래 지속될 것 같은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세상은 거꾸로 살 때 오히려 더 재미있는지도 모릅니다.

  2. 교육 문제에 정답이 없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 문제지요..

    새해 건강과 기쁨 그리고 큰 성취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3. ~_~;; 컴퓨터 공학과를 가고 싶은데,

    주위에선 요즘엔 별로라며 다들 말리셔요… 응원해주지는 못할망정 –..

    이제 고령화사회가 되니까 사회복지학과를 가라고들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쪽은 제 적성이랑 안맞아요 .. ㅎㅎ;;

  4. trackback from: CK의 생각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이공계 감소 프레드 윌슨의 블로그를 보다가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다.  70년대와 80년대 일본이 미국의 제조업을 능가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을 때, 일본 인구가 미국 인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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