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from: 태우의 생각(낙장불입 ㅜ) 음. 이거 사실 완전 진심은 아니고 영화 제목 보고 삘 와서 적은 거였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왠지;;;; Log in to Reply
@CJ – 2008/05/03 11:30
애기 낳을때까지다, 애 낳고나서는 당신이 키워라 라는 무언의 압박이죠^^
@맥퓨처 – 2008/05/02 12:40
물론 그말도 하지요…^^
@shumahe – 2008/05/06 00:30
ㅎㅎ 형님도 가셨는데 호영님도 어여…
저는 블로그 쓰고 있으면 어머니가 과일 가져다 주셔서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간만에 안부 겸 들렸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5월 보내시길…
포도도 드시기편하게 포도송이에서 다 떼어놓으셨네요.
행복하시겠어요~~
trackback from: 멜로디언의 생각
염장 1, 염장 2, 염장 3.
정녕 댁에서 블로그를 썼는데도 과일이 나오더란 말입니까?
전 컴퓨터 끄고 빨리 자라~ 라는 말이 먼저 들린다는.. –;;
trackback from: 태우의 생각
(낙장불입 ㅜ) 음. 이거 사실 완전 진심은 아니고 영화 제목 보고 삘 와서 적은 거였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왠지;;;;
이런, 태그가 염장이네요? 하하하
토마토도 꼭지 다 따고, 오렌지는 껍질 벗겨서 하얀 부분 떼어 내고.
부인되시는 분의 장인 정신이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