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른 속도를 위해 Parallels 보다는 부트캠프를 깔아서 윈도우로 부팅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윈도우에서는 터치패드 감도가 조절이 되지 않아서 키보드를 칠 때마다 오른손 손바닥이 터치패드를 건드려서 마우스 포인터가 화면을 휙휙 날아다닌다. 이거 어떻게 윈도우즈에서 터치패드를 죽이거나 감도를 낮추는 방법 없을까… 물론 USB 외장형 키보드를 쓰고는 있지만, 노트북의 특성상 갖고 돌아다닐 때가 많은데 이때 키보드까지 갖고 다닐 순 없으므로…
이 부분이 자꾸 오른손이 건드려서 미치겠는 부분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 마우스탭을 클리하면 트랙패드와 일반 마우스가
보입니다. 그냥 거기서 트랙패드에서 우측 마우스 클릭하고 사용안함으로
하면 그냥 잠깁니다. ^^*
@shinss – 2007/01/15 12:14
그.. 그게 맥북프로는 윈도우로 들어가도 장치관리자에 터치패드 메뉴가 없더라구요…
@태우 – 2007/01/13 11:15
태우님 콘서트 못가서 죄송해요. 다음에 입장료 2000 원 내고서라도 꼭 갈께요. 🙂
@inureyes – 2007/01/13 02:58
아앗.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drahn – 2007/01/13 00:35
-_-;;;
마우스를 들고 다니신다면 아예 죽여놓는(?) 방법이 젤로 좋지 않을까요..장치 관리자에서 하면 되는데..ㅎㅎ
전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는지라~~~~
스카치 테이프가 그럴 때 최고라는… ==3
input remapper 1.01을 까세요. 확 줄어들겁니다. 🙂
동시에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이나 팬속도 조절도 된다는^^
포스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