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Korean

이제 1단

어제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에서 발표할 때 사용했던 이미지. (출처: 구글에서 “manual stick shift” 이미지 검색)

평소에 “약속한 것보다 더 많이 실행하라” (Underpromise, and overdeliver) 라는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는지라, 아직 미완성인 텍스트큐브닷컴을 내놓는 것이 마치 설익은 밥을 손님상에 차려 내놓는 것처럼 마음 안놓일 때가 있다. 그러나 웹에서 완벽이란게 있겠나.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실 것이고, 우리는 열심히 뒤에서 고칠 것이다.

어제 서밋에서 발표가 끝나고 lunamoth님이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하더라. 맨날 들었던 뻔한 얘기를 다시한번 듣느라 고통스러웠을 터인데 잘 들었다고 하니, 고마운건 오히려 이쪽이다. 때로는 후배가 선배를 격려하고 기분좋게 만들기도 한다.

11 replies on “이제 1단”

음…제가 말이죠… 이 기어봉이 어디꺼인지 계속 찾고 있답니다 ㅠ.ㅠ 이차가 도대체 뭐지… 웬만하면 다 알았는데… 제가 너무 업계를 떠나있었나란 생각도 들고..

@옷장수 – 2008/06/27 11:38
네.. 옷장수님.. 아마 늦어도 다음주 화요일 정도면 블로그산업협회 공식 블로그 및 신청하셨던 온오프믹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을겁니다. (–)(__)

저도 발표 너무 잘 들었습니다. ^^

텍스트큐브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만들었는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발표 자료만 올려주시면 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