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동에번쩍 서에번쩍

여기저기 뉴스를 보다보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클린 에너지 서밋이라는 걸 하는데, 여기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온 모양이다. 그중에는 클린턴과 고어의 이름도 보인다. 클린턴의 나이가 이제는 만만치 않을텐데, 이아저씨 북한까지 날아가서 여기자 두 명 구출작전을 성공적으로 감행하고 돌아온지 며칠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클린에너지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왠만한 사람들은 미국 여행 … Continue reading 클린턴, 동에번쩍 서에번쩍

크롬에서 카피 페이스트시 Shift 키를 눌러서 서식 없애기

이데일리에서 발표한 이 기사를 보는데, 다른 내용들은 다 굴림체로 표시가 되는데 반해 NHN에 대한 내용만 나눔고딕 글꼴로 표시가 되어있다. (브라우저는 크롬) 아마도 기자분께서 네이버에서 받으셨거나 아니면 네이버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카피 페이스트해서 올리실 때 서식까지 같이 복사된 것 같다. 참고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카피 페이스트할 때 서식을 빼고 붙여넣기를 하려면, Ctrl + V할 때 Shift 키를 … Continue reading 크롬에서 카피 페이스트시 Shift 키를 눌러서 서식 없애기

텍스트큐브닷컴, 구글 서비스로 입성

오늘자 업데이트와 함께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서비스 리스트에 등록되었다.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이라고나 할까. 이시점에서 짚고넘어갈 점 한가지 – 어디 내놔도 안빠지는, 이쁜 텍스트큐브 로고. 니들웍스 분들께 새삼 감사. 그러고보니 구글 로고만큼이나 텍스트큐브 로고도 컬러풀하다. 이를 본 ghost님의 재치어린 한마디. 텍스트큐브 로고를 사용해서 구글 로고 (Doodle)을 만들면 어떨까? 음. 한번 재미삼아 만들어 보니… 내가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그런지, … Continue reading 텍스트큐브닷컴, 구글 서비스로 입성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단어, 바이럴(viral)과 SEO

왜 우리나라에서 새로 나오는 온라인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고 퍼져가기 힘들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털 안에서 머무르는 가장 일차적인 이유는 포털 바깥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도 그것을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해외 웹 서비스들을 보면 회원가입후 자신의 친구들을 웹메일 주소록에서 찾아내어 초대하는 것이 매우 쉽게 되어 있다. 이는 웹메일 서비스들이 주소록 API를 잘 제공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메일을 업무적인 … Continue reading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단어, 바이럴(viral)과 SEO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는?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간 부족이다. 일은 끝도없이 밀려드는데 그에 비해서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요근래 들어 각광받고 있는 GTD (Getting Things Done) 를 비롯, 각종 시간관리 기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는 정작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하루에 3~4가지라도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 낸다면, 그날은 꽤 보람있는 … Continue reading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는?

마리사 메이어와 임수정의 공통점

구글의 “미녀 VP”인 마리사 메이어와 탤런트 임수정의 공통점 한 가지는? 둘다 SK-II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것. Vogue 지 최신기사를 보면 마리사 메이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집에서 쉴 때에도 15분씩 시간을 쪼개서 일을 한다든가, 남자친구를 새벽 다섯시에 깨워서 새벽형 인간이 될 것을 무의식중에 종용(?) 하는 일벌레임에도 불구하고, 취미로 마라톤과 철인 삼종경기를 즐길 만큼 “에너지 덩어리”인 … Continue reading 마리사 메이어와 임수정의 공통점

Dare Mighty Things

한 사람의 수준은, 그가 *혼자 있을 때* 어떤 가치를 좇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는 멋진 결정을 내리기 쉽지만, 예컨대 남들에게는 그것을 지키라고 쉽게 이야기했던 말들일지언정 때로는 혼자만의 결정의 기로에 섰을 때에는 정작 자기 자신에게 가차없이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데서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갈라지는 … Continue reading Dare Mighty Things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

얼마전에 트위터 통해 발견한 기사. 한국과 미국의 교과서 수준 차이를 비교하고 있고, 나이든 우리 세대가 예전에 배우던 교과서 내용과 놀랄만큼 변한게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사에 한가지 예로써 등장하는, 요새 중학교 교과서에 나온다는 시험문제. 그러고 보니 가정과목을 배우진 않았지만 기술 과목에도 이러한 류의 갑갑한 문제들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문제)파자마 바지를 만드는 순서를 답하시오. ㉠바짓부리박기 ㉡밑아래 … Continue reading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

구글 프로파일

있는 건 알았지만 뒤늦게 좀더 자세히 살펴본 구글 프로파일 페이지. 참 긱스러운데, 깔끔하고 잘만든 것 같기도 하다. 참 구글스러운 접근이라고 할 수밖에. 재미있는 것은 구글 프로필을 업데이트 하고 나면, 자신의 구글 프로필 페이지를 트위터로 알리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뜬다는 것이다. 아마 현재 구글에서 트위터를 가장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서비스가 아닌가한다. Continue reading 구글 프로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