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캠프 서울
서명덕 기자님, 한재선박사님, 류한석 책임님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다.생각해 보면 업계 사람들끼리 오픈된 공간에서 모여서 편하게 명함 나누고 점심먹을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던 것 같다. 어쩌면 2006년은 우리나라에서도 바캠프, 태우’s 벙개 (업데이트: 결과보기),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1차, 2차) 류의 오픈된 소모임 문화가, 90년대말 이후로 다시금 뜨거워진 해로 기억될 수도 있겠다. PS. 50명으로 발표자를 제한했던 것도 열기 … Continue reading 바캠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