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 제미나이의 구글 오피스 배포

IT 컨설팅 회사인 캡 제미나이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구글 오피스를 배포하겠다는 뉴스를 보았다. 보통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들은 앞단에서 컨설팅만 하고 빠지지만 캡 제미나이나 IBM 글로벌컨설팅 같은 경우는 솔루션도 들고가서 구축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루트는 IT 솔루션들이 기업에서 팔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초대형 컨설팅 펌인 캡 제미나이가 구글 오피스를 배포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 Continue reading 캡 제미나이의 구글 오피스 배포

10년 뒤 가장 유효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1. HTML/CSS 7.62. Javascript 7.33. Ajax 7.24. Python 6.95. Java 6.76. C# 6.77. Ruby 6.28. .Net 6.09. C++ 5.410. C 5.1 구글에서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진 파이썬의 약진이 돋보인다. 반면, 2001년에 가장 회사들이 많이 필요로 했던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음과 같았다고 한다. 9위에 코볼이 … Continue reading 10년 뒤 가장 유효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Facebook 수업

스탠포드 대학의 컴공과 과목중 하나에서는, 커리큘럼이 Facebook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는 여기를 참조. 보통 컴공과에서는 알고리즘 같은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API 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게끔 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혹시 또 아는가? 수업시간에 숙제로 만들었던 Facebook 어플리케이션이 대히트를 쳐서 수백만불을 벌 지도. 우리나라 공과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 (3): 네이버 API 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 Continue reading Facebook 수업

Saudi Arabia of Sun

특히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핵심을 짚어서 짧게, 그러나 듣는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게 단어를 선정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아래의 그림을 봤는데, 나같았으면 “일조량이 풍부하여 태양에너지를 얻기 좋은 미국의 지역들” 쯤으로 타이틀을 지었을 지 모른다. 그런데 이 슬라이드의 제목은 “태양[에너지]의 사우디 아라비아”다. 딱 보고, 척 알아듣겠다. Continue reading Saudi Arabia of Sun

Ovi by Nokia

노키아가 인터넷 컨텐츠 서비스 전용 포털인 “Ovi”의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한건 벌써 며칠 전인데.. 블로그할 시간이 없어서 ㅠ) 관련 기사는 여기 , 사이트는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작년에 런칭한 노키아 뮤직과, 몇년전에 게임 전용폰과 더불어 출시했지만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던 엔게이지 게임 등, 몇 가지 멀티미디어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묶어내는 브랜드를 만든 것 같다. Ovi 는 … Continue reading Ovi by Nokia

야경

장비만 좋았어도 더 잘 찍을 수 있었을 텐데.. 똑딱이 카메라로 찍으려니 ISO값을 “Auto-high”로 주고, 빛 민감도를 최대로 높인 다음, 셔터 누르고 숨도 안쉬고 가만히 있어야 겨우 이정도 사진이라도 나온다. 그래도 노이즈가 많이 낀다. 야경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왠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야경

아프간 단상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사람들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네티즌들은 이제 할말 제대로 해보자, 라면서, 분명히 니들 살릴라고 국가가 탈레반에 돈을 건네주었을 것이고, 따라서 너네들이 쓸데없이 국가 돈 낭비하고 온 것을 끝까지 정의의 이름으로 추궁하겠다고 한다. 그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국가 편을 들어왔고 국가 재정의 사용에 신경을 써 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제 제대로 비난의 화살을 꽂아볼 태세다. 언론에 … Continue reading 아프간 단상

블로거와 브랜드

그만님이 “블로거는 무엇을 원할까” 라는 글을 쓰셨는데, 그 글 중에서 내게 다가왔던 것은 “브랜드” 였다.   한 주제에 대해서 오롯이 자신의 지식과 생각과 통찰을 퍼부은 다음, 이것이 인정되면 “브랜드”를 획득하고, 이렇게 획득된 브랜드는 더 나은 직장, 더 높은 페이, 더 높은 트래픽으로 인한 더 많은 애드센스 수입, 강연과 고료 등의 가외수입.. 등으로 전환되는 게 아닐까 … Continue reading 블로거와 브랜드

깨가 쏟아지다

도시락을 먹는데, 노트북 키보드 위로 깨가 한 두톨 쏟아졌다. 아무리 깨가 쏟아지는 신혼이라지만, 키보드 사이로 깨가 들어가니 빼내기가 무지 어려웠다..“깨가 쏟아진다” 를 가지고 언어유희를 하다 보니 생각나는 이야기. (난 머리속에 왜 이런게 가득.. ㅠ) 몇년전에 친구집에 갔는데 우리는 순대를 사오고, 그집에선 배를 깎아왔다. 그런데 깎아놓은 배를 올려놓을 데가 없어서 순대 접시 위에다가 놓았는데, 누가 포크질을 … Continue reading 깨가 쏟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