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개발의 다섯가지 실수

원문: The Five Mistakes Startups Make When Building for Mobile (모바일 앱개발의 다섯가지 실수)  주요 사항 번역:  1. 정말 좋은 앱을 만들려면 native로 가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HTML5나 하이브리드 앱이 “원소스 멀티유즈”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각종 UI나 퍼포먼스 이슈가 있어서, 정말 좋은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플랫폼 별로 별도의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 페이스북 역시 … Continue reading 모바일 앱개발의 다섯가지 실수

좋은 서비스와 훌륭한 서비스의 차이

좋은 것과 훌륭한 것의 차이는 10%다. 어떤 서비스나 제품도 90%까지는 같은 핵심 기능과 유사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10%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고, 경쟁자와의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마지막 10%를 만드는데 50%의 시간이 들어가지만, 들어간 시간으로 판단할게 아니라 “좋은 것과 훌륭한 것” 간의 차이를 만들어 낼수 있는지로 판단해야 한다.The difference between a good and … Continue reading 좋은 서비스와 훌륭한 서비스의 차이

삼성 “Under Pressure”

“핵심 시장중 한곳인 중국에서 삼성은 23.7% 의 시장 점유율로 1년전과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다. 삼성의 판매 감소는 순익 감소로 이어졌다. “모든 제조사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집중하지만, 현지 업체들의 뚜렷한 승리라고 볼수 있다.” 12월의 경우 샤오미가 애플과 삼성을 따돌리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에 올랐는데, 2010년에 시작한 업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점이다. 높은 사양, 저렴한 가격, … Continue reading 삼성 “Under Pressure”

욕심의 지방을 덜고

몸 만들기가 먼저 지방을 빼고 근육을 붙여나가는 과정이라면, 창업의 과정 역시 “욕심”이라는 지방이 차츰 빠지고 “열정”이라는 근육이 조금씩 붙어나가는 과정인 듯하다는 생각이 요사이 든다. 누구나 사업 초기에는 욕심에 이끌리게 마련이다. 이거 잘되서 대박나고 큰 돈 벌어야지, 이런 생각들. 나라고 예외는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운이 억세게 좋으면 마치 “열쇠를 휙 던졌는데 열쇠구멍으로 쏙 … Continue reading 욕심의 지방을 덜고

20세 또는 20 million?

누군가 질문을 했다. “만일 20세로 돌아갈 수 있거나 $20 million을 벌수 있다면 어떤걸 택하겠는가?” 나는 주저하지 않고 20 million을 택했다. 돈이 없어서기도 하지만^^ 굳이 20세로 돌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기도 했다. 나의 20대, 그것도 초반을 생각해보면, 그림으로 치자면 마치 크레용을 잡은 손의 힘조절이 안되서 삐죽삐죽 온갖 모서리가 튀어나와있는 아이의 그림,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책 하나를 읽을때도 … Continue reading 20세 또는 20 million?

책읽기 캠페인

요새 책을 읽는다. 시간은 도무지 없지만, gym에서 자전거 타면서 읽기도 하고, 가끔 Caltrain 기차탈때 읽기도 하고, 저녁에 잠깐씩 읽기도 한다. 물론 시간이 없다보니 진도가 빨리 나가진 않고. 그러다 보니 모든 내용을 표지부터 표지까지 다 읽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페이스북과 데일리 뉴스에 눈을 맞추고 있는건 마치 빠르게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쌍안경을 끼고 바로 앞에 지나가는 풍경을 보는것처럼 … Continue reading 책읽기 캠페인

우리네 책들

멋진 글을 하나 보니, 아울러 떠오르는 생각. (나는 크리스천이지만 이 글에서는 기독교적 내용은 배제하고 철학적인 내용만 포함..) 우리가 만일 아무것도 없는 암흑에서 와서, 아무것도 없는 암흑으로 돌아간다면, 생각해보면 인생만큼 허무한게 또 있는가? 니체의 허무주의도 이 문제에 대한 누구보다 깊은 사유에서 나온것 아닌가? 만일 우주 빅뱅의 대척점이 모든것, 심지어 정보마저도 소멸하는 블랙홀이라면, 인생에 의미를 굳이 부여하려는 … Continue reading 우리네 책들

실리콘밸리의 코리안 해적들

인도계인 Satya Nadella라는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력한 CEO 후보중 하나로써 꼽히는 걸 보고 드는 생각 하나. 만일 한국인들이 실리콘밸리나 미국 주류사회에서 어느정도 레벨 이상을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피부색 하나뿐이라면, 인도인들 중에서 — 그것도 2세가 아닌 이민 1세대들이 — 미국 주류사회에서 CEO를 차지하거나 주요기업의 CEO 후보로 종종 거론되는 경우를 보는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것. 단순히 … Continue reading 실리콘밸리의 코리안 해적들

Unicorn 기업과 MBA 창업가

출처: Seeing both sides 얼마전에 화제가 된 글중의 하나가 VC 투자를 받은 인터넷 회사들 중 시가총액 1조 이상의 기업들 (소위 “Unicorn company”) 의 수가 아주 적다는 내용이었는데, 발표 이후 어떤 글에서 이런 Unicorn company들과 MBA 졸업생과의 관계를 조사. Unicorn 기업중 33% (3분의 1) 은 초기 파운더중 적어도 한명이 MBA 출신 Unicorn 기업중 82% 는 전직 … Continue reading Unicorn 기업과 MBA 창업가

직업적 인간애

요새 모 회사와 같이 프로젝트를 하나 추진하고 있는데, 담당하는 팀에서 — 물론 과정상의 어려움은 당연히 있지만 — 우리 회사 사정이 바쁜걸 이해해 주고 최대한 맞추어 주려고 노력을 해주고 계신다. 가만 생각해보면 반드시, 굳이, 꼭 그래야만 하는건 아닐수도 있는데도. 참 신기한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일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그냥 내앞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돌아서서는 실제로는 전혀 딴판으로 … Continue reading 직업적 인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