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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캠프

Good people, good picture.  
PS. 바캠프에 여자분 한 세분 보이던데… 한프레임에 다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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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벤처캐피털 투자상황

VentureBeat 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VC 들은 2006년 3분기에 611개의 회사에 총 $6.4 billion (약 6조 4천억원) 을 투자했다고 한다. 3분기 연속으로, 분기 투자금액이 전년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보아 실리콘밸리 VC 들은 가히 제 2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듯하다.

전체 투자중 38% 는 초기 투자 (시드 또는 1차 펀딩) 였으며, 특히 웹 2.0 을 포함한 정보서비스 부문은 전체 투자중 61% 가 초기 투자였다고 한다. 우리나라 벤처 투자 환경도 보다 호전되었으면 한다. 실리콘 밸리에만 이노베이션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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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Library

폴 그래엄의 Y Combinator 에서, 스타트업에 도움되는 에세이들을 모아놓았다. 글이 꽤 많으니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읽어보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Paul Graham 의 글을 읽어보고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거나 후회했던 적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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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C2

어제 지인중 한분이 싸이월드 C2가 나오면 세상이 또한번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을 말씀해 주셨다. 나는 당연히 C2가 어떤 서비스가 되어서 세상에 나올지는 전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내 블로그에는 여기여기를 통해 (각각 4월과 7월에 작성) C2가 잘 될 것이라고 썼었다. 아니, 진짜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서비스가 세계를 장악하는 것을 한번 보고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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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썼더만 커멘트 승인나야 하네..

웹 2.0 워크그룹 멤버중의 하나이자 지난번 모바일 세미나를 통해 알게 된 Ajit Jaokar 라는 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노베이션이 글로벌화 되기 어렵다, 대충 이런 논조로 쓴 글을 보았다.

지금 시간이 1시가 넘었고 내일 Barcamp 프리젠테이션은 인제부터 만들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기사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나름대로 답글을 썼는데… 쓰고 나서 Submit 을 눌렀더니 승인될 때까지 기다리란다. 지난번에도 승인 안 되더만. 아무튼 이렇게 썼었다.

+++

Hi Ajit – you are definitely right when you say those Asian IT products that are less culture dependent (e.g. cellphones) have gained way more global success than more culture-dependent ones such as the internet services. Having said this, I think Web 2.0 can be leveraged here; Web 2.0 separates data layer and presentation layer more effectively and therefore localization of a service has become easier. This means, what matters would be whether or not the service successfully implements a good intrinsic social mechanism. If it does, then it would now be relatively easy to get the service customized for local markets. Simply put, services like Digg, WordPress, YouTube, and Flickr would succeed in virtually any markets – we are already seeing many local clones of these services. So my 2 cents are: As the web more and more becomes “the great leveler”, we will see more and more cases where a good web service emerges from any part of the world and then soon gets deployed/copied in the rest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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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망하는 18가지 지름길

해커와 화가로 유명한 폴 그레이엄이 최근에 쓴 에세이인 “스타트업이 망하는 18가지 지름길” (The 18 mistakes that kill startups) 을 읽어보았다. 언제나 그래왔듯, 이번에도 많이 배운다.

그중에 몇 가지 특히나 와닿는 점들 + 내 생각들.  

1. 유저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뭐 진부할 정도로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내가 아는 벤처 사람들도 이야기를 해 보면, 뭔가 자신이 구상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이게 되기만 하면 이게 이런점에서 좋고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마구마구 써댈 테고  그러면 우리는 바루 넥스트 구글 되는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꿈에 사로잡혀 있는 건 좋은 일이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내 꿈의 강렬함이, 전에 존재하지 않던 수요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사실 아이팟과 스타벅스 커피가 요새 아프리카 내륙 지방의 “물” 처럼이나 누구에게나 꼭 필요했던 건 아니다. 많은 대중들이 애플과 스타벅스에 “홀려서” 마치 그것이 매우 필요했던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런 강렬한 브랜드 효과를 내기 어려운 스타트업에서, 창업자 자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실제 유저들이 진정으로 그 서비스를 갈망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가? 늘 되돌아봐야 할 질문이다.

2. 창업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민해 보라.

때때로 “유저가 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유저 케이스를 상정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생뚱한 유저를 상정하는 것보다는, 창업자들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는 지금 어떤 서비스가 없어서 미치겠으며, 나는 뭐가 있으면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겠는가?” 위대한 스타트업들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다.

3. 계획은 중요하지만 계획을 너무 밀어붙이지 말고, 상황 변화에 대응하라.

계획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밀어붙여야 하는 사람들은 올림픽에서 메달 따려는 사람들이지,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니다. 대부분의 창업 기업이 초기에 세웠던 계획은 어차피 틀린 계획으로 판가름 난다. 숲이 나를 인도하는 길로 따라가라.

4. 너무 느리게도, 너무 빠르게도 런칭 하지 말것.

완벽이란건 없다. 우리는 딴에 낑낑매고 완벽을 기한다고 하지만, 그 서비스가 런칭 하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말해서 유저 입장에서는 우리가 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뭔가를 유저들에게 계속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너무 설익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보여주게 되면, 얼리 어답터들이 와서 서비스를 써보고 “이거 뭐야?” 이러고 실망하고 돌아선다. 새로 런칭한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초기 입소문”을 내주기는 커녕, 한번 떠난 그들은 다시는 발걸음을 돌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테크크런치에 한번 나기만 하면 뜬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테크크런치에 나는 게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혹자의 말에 따르면 테크크런치는 제보가 들어오면 거의 다 써준다고 한다 (누가 “Michael writes about EVERYTHING” 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테크크런치에 만약 혹평 또는 그저그런 평이 나오면? 그때는 돌이키기 어려운 대미지를 입고 만다. Ning 이 좋은 예다. 나중에 수습한다고 난리 치지만 대미지 복구 어렵다. 창업 기업들은 초기 유저들 하나하나를 모두 마이클 애링턴으로 여겨야 한다.

5. 창업자들끼리 싸우지 말것.

여기에 대한 내 생각은 그렇다. 정말 그 회사를 제 몸보다,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서로 싸우지 않거나, 싸워야 할 일이 있더라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다. 창업자들의 싸움으로 인해 회사가 잘못되면, 회사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 자체가 X 된다는 것을 잘 아니까. 자식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식이 밉거나 자식과 싸운다고 해서 자식을 내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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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님의 블로그에 실리다

하이 콸러티 블로그로 유명하신 Harris 님께서 부족한 CK 의 신변 변화에 대해서 써주셨다.
(저같은 사람이 무슨 뉴스라고…감사합니다 꾸벅^^)
이제 태우님 블로그에만 실리면 된다 ^^

업데이트: 떡이떡이님도 블로그에..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2: 태우님 블로그에 실렸다. ㅋㅋㅋ (이거 아무래도… 내가 태우님 팔을 비튼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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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슬림 디바이스 인수

컴퓨터 주변기기로 유명한 로지텍이 오디오 스트리밍 플레이어 제조회사인 슬림 디바이스를 2천만불 (약 200억원)에 인수했다고 한다.

중요한 건, 기사를 전한 실리콘비트에 따르면 이 회사를 창업한 션 애덤스라는 사람이 33만불 즉 약 3억원 정도의 초기 엔젤투자만 받은 상태에서 회사를 키워왔다는 점이다. 최근에 한번 더 엔젤 투자를 받았다고 하는데, 총 받은 투자를 100만불 그러니까 약 10억으로 보더라도, 200억원에 회사를 판 것은 대단히 성공적인 결과이다. 게다가 션 애덤스라는 사람은 이제 겨우 20대라고 한다.

일면식도 없는 외국사람이건만, 적어도 그간의 노력이 pay off 했다는 측면에서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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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인재가 부족하다?

구글에 일찌감치 투자해서 1조원이 넘는 돈을 벌었다는 램 슈리람 (Ram Shriram) 이라는 분이, 최근 자신의 모국인 인도에 벤처 투자를 하려고 보니 인재가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도 인도의 뛰어난 인재 풀에 대해서 극찬한 토마스 프리드먼의 “세계는 평평하다” 를 읽으면서 왔는데, 인도에 인재가 부족하다고?

기사를 보니, 인도에 분명 뛰어나고 머리좋은 사람은 많지만, 스타트업에 바로 투입되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필수적인 팀 구성은 어렵다는 말인 듯하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웹 프로그램 (자바스크립트나 AJAX 등) 관련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나, 벤처 매니징이 가능한 중간 관리자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벤처 인재의 부족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 지 모른다.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벤처는 딱 맞는 사람 구하기 힘들어 하고… 비슷한 이야기로 벤처들은 우리나라 VC가 투자 안한다고 아우성이고, 정작 벤처캐피털은 돈 투자할 데가 도무지 없다고 한다.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인도인들은 토론 (Debate) 을 좋아한다. 사유문화가 발달해서인지, 자기들끼리 열심히 치고받고 토론하면서 결론을 내는 스타일이다. (때로는 이런 것때문에 인도사람들이 시끄럽고 일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Pros and cons 가 서로 만만치 않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인도인들에게 이슈를 던져준다. 그러면 인도인들이 자기들끼리 격론을 벌인 뒤, 답을 왠만큼 만들어서 가져온다. 말 그대로 인도사람들을 휴먼 토론 기계 (human debate machine) 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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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행사에 온 가수 이승철씨

Via 떡이떡이.
우리도 돈 많이 벌면 가수들 모신다~!

여전히 멋있으시긴 한데, 이 사진은 왠지 멕시코 TV 가요쇼에서 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