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에 서서

11 thoughts on “내 자리에 서서”

  1. 아..저도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근데 아래분 말씀처럼.. 김창원님 글이 큰 위로가됩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다하는 것, 그 차이. 수백명의 목숨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차이… " 지난 며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저도 감정이 북받쳐서 잠시 일탈을 했는데 이제 다 접고 차분하게 가던 길이나 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그 부모형제들에 대한 연민은 그대로 남아 있겠죠.

  3. 네 잘 지내고 있어요 🙂 5월 중에는 모르겠고 6-8월 사이에 한번 방문할 예정 입니다! 대표님은 한국 오실일 없으세요? 소주 한잔 한지도 꽤 되었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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