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 안망하고 버틴다는 말의 의미

8 thoughts on “한 3년 안망하고 버틴다는 말의 의미”

  1. 축구처럼 스타트업도 공격과 수비의 밸런싱이 key인듯. 초기에 너무 전원공격으로 나가면 오히려 게임을 말아먹을수도 있지만 암튼 공격적으로 나갈수 밖에 없음. 한골 넣고 좋다고 전원수비로 가면 오히려 골먹기 쉽상이니 늘 밸런싱에 신경쓸수 밖에 없음. 김대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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