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끈질김

2 thoughts on “보스턴의 끈질김”

  1. 보스톤에서 13년을 살았고 제 2의 고향이 그런 비극을 겪게 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보스톤사람들은 미국의 전통과 역사에 많은 긍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민자도 많은 지역이지만 교육도시이자 문화도시라는 데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또한 스포츠타운이기도 하죠. 이 어려운것을 잘 극복할것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역이죠. 이번에 총기규제법이 통과 안된것을 보면서 공화당의 보수주의와 편협적인 모습이 빨리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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