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매니저 (PM) 의 자질 – 1

8 thoughts on “프로덕트 매니저 (PM) 의 자질 – 1”

  1. 안녕하세요 창원님! 근데 B2B의 경우에는 "열렬한 사용자"가 되긴 어렵잖아요. 그때는 PM이 그럼 second "B" (즉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 에게 피드백을 받아야 하나요?

  2. hi aerin. 요새는 B2B도 거의 B2C화 되는듯. Yammer같은 경우 자기들의 니즈에 의해서 생겨난 제품을 다른데 파는거고 자기들이 고객들에게 파는 솔루션의 1차 고객인 셈.

  3. 안녕하세요 김창원 선생님~ 아직 학교에서 공부하는 창원님 블로그 애독자입니다 ^^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창원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 혹시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저희 연구실에서는 'PM'은 'Project Manager'의 약자로 쓰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관점에서 창원님의 포스팅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창을 닫기 전에 마지막으로 훑어보는데, 'Project Manager'이 아니라 'Product Manager'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둘은 확연히 다른 역할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혹시 창원님께서는 이 둘을 다르게 생각하고 글을 쓰셨는지, 만일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간단하게라도 답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eave a Reply to Chang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