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XL은 TV나 대형 모니터 화면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옷 사이즈에서 엑스트라 라지를 의미하는 XL이라는 이름을 붙인게 재미있다. HD 컨텐츠와 연계되면 금상첨화일 듯. TV를 보듯이 인터넷 비디오를 거실에서 감상하는 것이 대중들에게 일반화되는 게 그리 머지 않은 듯하다.
4 thoughts on “Youtube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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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인터넷플랫폼(?)뿐만 아니라 TV로도 조금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을 해 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서울대학교에서 유튜브 스티브첸님이 한국에 오셔서
유튜브에 관한 간단한 인터뷰와 강연을 하는 것을 보았었지만 정말로
지금까지 어려움도 있었고 앞으로 더욱 성장해나가는 유튜브를 가끔씩
관심을 갖고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큼직큼직하니 좋구만요..
멀리서 리모콘만 있으면… ^^
XL이 진짜.. 엑스라지 였군요. 흐…
요즘 22인치 화면에 글자가 커다랗게 나오는 것이 더 편하던데..
저도 모아서 포스팅 한번 해야겠네요.
( m.naver.com / mini.paran.com / m.daum.net 등..)
센스있는 작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