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온 어 플레인

8 thoughts on “긱스 온 어 플레인”

  1. Geeks On a Plane 공식 일정에 TEDxShanghai가 있었고 때마침 저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한국에 오지 않은 것은 한국이 안중에 없는 것이 아니라-아시아 IT 신사유람단이 한국을 빼놓고 아시아의 IT 얘길 하긴 좀 힘들겠죠-당시 한국의 민감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로 일부러 skip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2. 정말 아쉽네요.. 한국도 방문하면 재미있을텐데~.. CK님께서 힘 좀 써주셔서 다음에는 일본거쳐 중국가기전에 한국도 들를 수 있도록 해보심이 어떨지~. ^_^

  3. 100% 동감입니다.

    아쉽게도, MBA School에서도 일본과 중국에 대한 case 는 많은데 한국 관련 case는 아주 드뭅니다. 삼성 케이스 한 두개 정도…?

    중국은 쪽수가 되고, 일본은 돈이 많고… 쩌비.

  4. 동감입니다. 한국에서 보면 한중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외부에서는 그저 중국과 일본만 보이는 형상이지요. 얼마전 서울대에 재직중인 미국인 교수님을 인터뷰했더니 서양에서 일본은 뭔가 exotic한 측면이 있다고 매력을 느끼며 중국은 sheer scale때문에 관심을 가지지만 한국은 아직 defining characteristic이 없어서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5. 의외로 이런 움직임과 투어에 관심을 갖고 계신 서양에서 활동하시는

    외국인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한국에 대한 관심과 웹업계와 서비스를

    랑하고 좋은 의견도 공유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 많은 교류가 있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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