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업에 뛰어드는 IBM

3 thoughts on “물 사업에 뛰어드는 IBM”

  1. 기사가 좀 여러 의미를 blur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문맥을 다시 한번 쳐다보면, 이러 이러 하고 저러 저러한 theme으로 냉장고를 계속해서 , 더 팔겠다..

    영원히 청바지 팔고 싶은 마음 어디가겠습니까?

  2. trackback from: IBM 은 이제 확실이 소비자 시장에서 멀어지는군요
    부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긍정적 이야기입니다. 기사들 보다보니 IBM 이 지분관리 잘못해서 레노버에게 TP 를 넘겼다는 멍청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수익율문제ㅡ 즉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제에 집중해서 선택을 한 일이죠. 뭐 MS 가 윈도우즈 라이센스로 짜증나게 해서 과거의 이야기도 있고 (OS/2 와 Windows) 해서 팔아버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현재 BM 은 스토리지와 서버시장에서 매우 잘해나가고 있죠. 그냥 제 생각에는 웹에..

Leave a Reply to 맥심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