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Korean 나이들었다는 증거 Post author By Chang Kim Post date December 30, 2008 12 Comments on 나이들었다는 증거 이런 책을 보면서… 예전에 들었던 생각은: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요새 드는 생각은: “우리 아들이 이렇게 되어야 할텐데…” 그나저나, 얼굴도 우리나라 최고로 이쁜 처자가 공부도 저렇게 잘하니 얼마나 좋아. 설마 홍정욱 아저씨처럼 정치의 길을 걷진 않겠지? Tags Korean ← 어떤 차이 → 위핏(Wii Fit) + 구글 스트릿맵 = 버추얼 조깅 12 replies on “나이들었다는 증거” 오.. 새로운 책을 냈군요. 예전에 '나나 너나 할 수 있다'라는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콩 – 2009/01/12 14:20아하, 그럴수가 있겠군요.. 자발성 여부를 떠나 정치권에서 그냥 두질 않을걸요 떡밥다 투척해서라도ㅎㅎ @라디오스타 – 2008/12/31 20:52아직 라디오스타님 젊으셔서;; 애기 생기면 모든 생각 체계가 달라지더라구요… ^^;;; 아 정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ㅎㅎ; 우리아들이라..ㅎㅎ와 신기해요~ ^^;; ㅋㅋ @qwer999 – 2008/12/30 21:29젊다는 것도 어찌보면 상대적인 거니깐.. 이를테면 초등, 중학생들에게는 엄청 경험많고 나이든 선배가 남기는 말로 다가올 수도 있겠죠. 근데 머 암튼 이쁘면 다 용서 된다는;; 케케 @꼬날 – 2008/12/30 20:41우왕… 꼬날 이모님의 축복대로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라지엘 – 2008/12/30 20:17더 긴 세월 산 저는;;; 자서전?이 벌써 세권이더군요. 학비가 모자라는건지; 전 젊은 나이에 쓰는 자서전류는 믿지 않습니다. 음; ㅎㅎㅎ 슈퍼맨 주니어는 바람직한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명석한 두뇌까지 그대로 이을 거에요 CK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치의 길을 겆디 않길 바랄뿐이죠; 아하, 오늘 아침마당에 나오던 처자가 바로 이 분이었군요 ' ㅅ'a 저랑 동갑이던걸 보고 같은 세월 살면서 나는 뭘 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부터 살짝 마음이 흔들렸었죠; 부디 정치로는 가지 않았으면 싶은 1인 추가입니다 🙂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qwer999 – 2008/12/30 21:29젊다는 것도 어찌보면 상대적인 거니깐.. 이를테면 초등, 중학생들에게는 엄청 경험많고 나이든 선배가 남기는 말로 다가올 수도 있겠죠. 근데 머 암튼 이쁘면 다 용서 된다는;; 케케
아하, 오늘 아침마당에 나오던 처자가 바로 이 분이었군요 ' ㅅ'a 저랑 동갑이던걸 보고 같은 세월 살면서 나는 뭘 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부터 살짝 마음이 흔들렸었죠; 부디 정치로는 가지 않았으면 싶은 1인 추가입니다 🙂
12 replies on “나이들었다는 증거”
오.. 새로운 책을 냈군요. 예전에 '나나 너나 할 수 있다'라는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콩 – 2009/01/12 14:20
아하, 그럴수가 있겠군요..
자발성 여부를 떠나 정치권에서 그냥 두질 않을걸요 떡밥다 투척해서라도ㅎㅎ
@라디오스타 – 2008/12/31 20:52
아직 라디오스타님 젊으셔서;; 애기 생기면 모든 생각 체계가 달라지더라구요…
^^;;; 아 정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ㅎㅎ;
우리아들이라..ㅎㅎ와 신기해요~ ^^;; ㅋㅋ
@qwer999 – 2008/12/30 21:29
젊다는 것도 어찌보면 상대적인 거니깐.. 이를테면 초등, 중학생들에게는 엄청 경험많고 나이든 선배가 남기는 말로 다가올 수도 있겠죠. 근데 머 암튼 이쁘면 다 용서 된다는;; 케케
@꼬날 – 2008/12/30 20:41
우왕… 꼬날 이모님의 축복대로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라지엘 – 2008/12/30 20:17
더 긴 세월 산 저는;;;
자서전?이 벌써 세권이더군요. 학비가 모자라는건지;
전 젊은 나이에 쓰는 자서전류는 믿지 않습니다. 음;
ㅎㅎㅎ 슈퍼맨 주니어는 바람직한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명석한 두뇌까지 그대로 이을 거에요 CK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치의 길을 겆디 않길 바랄뿐이죠;
아하, 오늘 아침마당에 나오던 처자가 바로 이 분이었군요 ' ㅅ'a 저랑 동갑이던걸 보고 같은 세월 살면서 나는 뭘 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부터 살짝 마음이 흔들렸었죠;
부디 정치로는 가지 않았으면 싶은 1인 추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