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알고, GM은 모르는 것

10 thoughts on “도요타는 알고, GM은 모르는 것”

  1. 사실 토요타도 요즘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답니다…아직까지는 파견 직원들과 기간 종업원이 주대상이긴 하지만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2. @jay – 2008/12/11 03:53
    배울점 참 많은 거 같애요. 저도 가기전과 갔다온 후의 생각이 많이 바뀐 나라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나라도 "정치"는 우리처럼이나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찌보면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치는 주범인지도…

  3. 그 못된 정체성과 과거반성… 이것만 제대로 하면 참 배울점도 많은 나라인데….;;

    본문 중 앞뒤바퀴를 서로 챙기려는 모습…. 꼭 남의나라 얘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4. 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회사와 남의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회사 중에 어디가 잘 될 것인지는 안봐도 뻔하죠.

    잘 읽고 갑니다.

  5. trackback from: 8con의 생각
    “회사가 어려우니 이제 집에 가세요” 라고 말하는 회사와 “회사가 어려우니 이제 스킬업을 시켜드릴께요” 라고 말하는 회사간의 차이는 그야말로 천양지차일 수밖에 없다. – 도요타는 알고, GM은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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