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문돌이

8 thoughts on “뼛속까지 문돌이”

  1. @chang1 – 2008/11/26 00:26
    지난주까지 을씨년스러운 초겨울 날씨였음. ㅋ 덕분에 이야~ 호주에서도 과연 쌀쌀한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근데, 월요일부터 뜬금없이 30도에 육박하는 원래의 날씨로 돌변.

    That's Melbourne!

  2. @쟈스틴 – 2008/11/24 22:45
    형. 정말 옛날 얘기처럼 써놨지만, 사실 돌이켜 보면 바로 엊그제 일 같기도 해요. 챀.. 세월 빠르죠? 15년이 그렇게 가고, 이제 16년이 지나려 한다니. 그때 3, 4월의 봄기운이 아직도 느껴질 것만 같은데 말이에요. 호주는 어때요?

  3. 표문연. ㅋ~ 참 옛날 얘기다. 그때 나야 표문연 사람들 술마실때 꼽사리 껴서 노가리나 뜯었지만, 그때 그사람들 참 보고 싶네.

  4. 엊그제 제가 쓴 글과 비슷한 글인걸욤 ㅋㅋ

    미적분를 취미로 푸는 사람들이랑 같이 부대끼며 일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요… 늘 기자나 뭐 이런 글쟁이가 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

  5. @Anonymous – 2008/11/21 13:53
    어이쿠 부사장님.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군요.. 너무 감사해요. 네, 말씀하신거 꼭 하고 싶어요. 그때가 되면 꼭 다른데 안가고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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