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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육아 포스팅

포동포동.. 몸에 각진 구석이 한군데도 없어요 우리 이삭이.^^
요새 울때도 에융에융 말할려고 해서 퍽이나 귀엽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은 이런 걸까? 

27 replies on “오랜만의 육아 포스팅”

제가 그맘 잘 알죠…

낯 가리기 시작하면 더 귀여워요.

그말은 곧 엄마 아빠를 확실하게 인지하고있고, 찾고 있다는 얘기잖아요.. ㅋㅋ

이삭이 자태가 슈퍼맨 쥬니어로써 손색이 없는데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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