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웹 아시아가 가져다준 선물, “일하는 재미”

4 thoughts on “오픈 웹 아시아가 가져다준 선물, “일하는 재미””

  1. 일은, 재미있지요! 재미있는 걸 일로 삼아야 하기도 하구요. 하나를 마무리했을 때의 희열..!

    이번엔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다음 기회엔 꼭 무언가 저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꼬날님도 그렇고 즐거운 기운에 가득차있는 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

  2. 큰 행사를 무사히 치루신 점 축하드립니다.

    인천공항이 아시아의 허브로 점차 성장하듯이, 인터넷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한국이 아시아의 허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그만큼 일에 재미를 붙이고 열성적으로 달라 붙어야겠지만요^^

  3. trackback from: 오픈 웹 아시아가 내게 준 선물, 자극 그리고 용기
    오픈 웹 아시아가 끝난 후 어제와 오늘은 하루 종일 피곤에 절어 갤갤거리며 보냈습니다. 오늘은 여느때보다 일찍 퇴근해 침대에 배 깔고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CK님의 이 글을 읽으며 느끼는 기쁜 마음과 감동(이라고까지 쓰는게 오버인 것도 같지만 정말 감동)을 기억해 놓고 싶네요. 이번 오픈 웹 아시아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얻은 가장 큰 가치가 있다면 그건 바로 용기입니다. 행사 전 날 오거나이저 사전 모임에서 만난 일본인 오거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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