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파괴력

8 thoughts on “악플의 파괴력”

  1. 으하-

    오랑우탄 -_-;

    저렇게 댓글을 남기는 것들.

    실생활은 어떨런지 매우 궁금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는 언행으로 제 주위를 활보하고 있을까 싶어서… 때로는 섬뜩하다죠…

  2. 박진영이 TV에 나와 이야기한 걸 본 적 있는데, 괜찮은 생각을 가진 사람인건 같던데요.

    만약, 미국에서 박진영이 성공한다면 뭐라고 악플을 달지 궁금하네요.

  3. trackback from: 짝퉁, 짝퉁, 짝짜라작자짝퉁. – 원더걸스 '텔미'를 다시 듣다.
    #. 난 처음에 써머즈님 글 보고, 워낙에 음악 좋아하시는 써머즈님이시다 보니 무수히 많은 (요즘) 노래들 중에서 우연히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는) 원더걸스의 노래, '텔미'를 듣고, 요것이 '샘플링'이다냐, '리메이크'다냐,를 살짝 (비판적으로) 궁금해 하셨는지 알았다. 위 써머즈님 글에 대한 트랙백 글('달콤한 프랑켄슈타인… ')에도 썼지만, 그 발랄깜찍(하다는) 노래(텔미)가 나로선 다소 끔찍했고, 오히려 그 곡의'원곡'(이라고 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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