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퓨쳐님은 최근 기획 문서를 보자는 걸 “문건 좀 보자” 고 잘못 말했었다고 한다.
오늘 내가 “부인이 모르는 비자금 거금 2만원을 내서 (ㅠ.ㅠ) 분식타임을 갖자”고 했더니, 그거 혹시 “삼성 비자금 아니냐” (삼성에 다녔던 CK), 분식을 먹자는 건 곧 분식회계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 등등의 시류성 이야기들이 나온다.
하긴, BBQ 치킨이 BBK 사건으로 많이 팔린다는 말까지 있으니… 이거 원 시절이 하수상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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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조만간 다시 한 번 CK 비자금 분식 사건이 발생하길 바라옵니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