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간담회와 Nuffnang의 곤욕

2 thoughts on “태터앤미디어 간담회와 Nuffnang의 곤욕”

  1. @떡이떡이 – 2007/11/06 21:13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온지는 한 한달 됩니다. 태터 본연의 사업과 완전히 다른 건 아니었고 블로그 외의 추가적인 것들이 쫌 들어갔었던 사업이었죠^^ 태터앤미디어쪽은 제가 직접 챙기는 쪽은 아니지만 (저는 제품개발쪽을 하고 있습니다 요새) 간담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조만간 또 한번 뵙길 기대할께요..

  2. Memories 님은 요즘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듣자하니 태터 본연의 사업과 완전히 다른 일을 일본에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간담회를 챙길 정도면 이제는 한국에 돌아오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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