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셜과 Joe Kraus

4 thoughts on “오픈 소셜과 Joe Kraus”

  1. trackback from: Facebook : f8 = Google : Open Social
    Facebook이 지난 5월에 f8이라는 플랫폼을 오픈하고 불과 수개월만에 6,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이 생성되어 유저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면서 트래픽이 급증한 사례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Facebook의 사례는 Open API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이를 계기로 MySpace를 제치고 SNS의 독보적인 1위 서비스가 되리라는 전망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f8은..

  2. trackback from: Google, OpenSocial를 통해 Facebook에 대항.
    Google이 준비하던 소셜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정보는 9월초부터 알려져왔기에, 오늘 발표할 OpenSocial을 Facebook과 MS 제휴에 대한 대항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Google입장에서 방관하기에는 어려운 사항이었고, Facebook 규모정도의 광고 제휴처를 찾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발표는 Facebook에 대항하기 위한 대응책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OpenSocial”는 공통 규격의 API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 디벨로..

  3. trackback from: 구글 Open Social은 성공한다!
    아직 발표 하루가 남았지만 이미 '구글의 오픈 소셜(Open Social)'에 대한 모든 소문은 전 세계에 파다하게 전파되었다. 이미 테크크런치에서 관련 정보를 입수해서 자세히 전달 했고 존 버틀러도 아예 Press Release를 미리 공개 했다. 왕년의 SNS 서비스인 Orkut, Friendster와 최근의 LinkedIn, Ning, Salesforce, Hi5, Plaxo 그리고, Flixster, iLike, RockYou, Slide 등..

Leave a Reply to Ejang.net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