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Korea – 일본 소고

16 thoughts on “Back to Korea – 일본 소고”

  1. 컴백하셨군요!

    바쁘게 돌아다닌다구 결혼식도 못들렀는데,

    역시 명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신듯..

    조만간 선물 들고 놀러 갈께요~

  2. 너무 잘 정리해 주셔서 오래 살고도 아직 깨우침이 적은 저로서는 쥐구멍을 찾고 싶은 심정이군요^^;;

    한두해는 계실 줄 알았는데 벌써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셔서 한국으로 돌아가셨다니 서운하지만 축하를 드려야겠군요, 아쉬움은 나중에 한국에서 다시 뵙는 것으로 풀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맨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오랜 산 사람으로서 말씀 드릴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 원판도 꽤 괞찬아 보인다는 사실이지요^^

  3. 😀 재밌는 얘기 앞서 다 쓰시고선 글꼬리를 저리 마치시다니. 테러이옵니다. 하하하. ^^

    아무튼 역시 남다른 관점과 안목을 옅볼 수 있는 글입니다!

  4. 멋진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런데 삑~~이란게 대체 뭐에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도 동경에서 쬐금 살았는데, 너무나 많은 걸 얻어 왔어요.

    이번 11월경에 보드 타러 갈려구요…^^

  5. 전 역시 '풍요로움이 엿보이는 표정'과 '건강한 노인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렇게 건강하게 나이 들어서도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일본에 갈 때 마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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