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예배 후, 볕이 좋아서 나간 오다에바. 해가 지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음.
덧. 소위 “고기굽는 불판”(반사판)을 쓰지 않는 이상, 역광에서 흑인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2 thoughts on “볕이 좋았던 주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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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아빠 – 2007/09/20 08:36
앗 좋은 팁 감사합니다. DSLR 사야겠어요.. ㅠ
플래시 터트리셔도 됩니다.. ^^ 그렇게 되면 아마 얼굴은 살고… 노을은 더 노을스럽게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