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Korean 200억을 벌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Post author By Chang Kim Post date September 14, 2007 4 Comments on 200억을 벌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구글이 X-Prize Foundation을 스폰서함으로써, 2012년까지 달에 가장 먼저 무인비행기를 착륙시키고 영상을 전송하는 팀에게 2천만불 즉 약 200억을 준다고 한다. 200억 벌기, 참 쉽지 않은가?^^ Tags Korean ← 이소룡의 오디션 필름 → 우리가 더 행복해야지… 4 replies on “200억을 벌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몇년도에 달의 영상을 볼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rainmaker – 2007/09/15 22:39네… 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라고 말한 것은 약간의 트위스트였습니다.. 🙂 그런데 200억으로 모자랄 것 같은데.. 로켓임대에, 착륙선제작 (착륙선도 임대할 수 있나? 사진전송하는 로봇만 만들면 되는건가?) 비 등등 하면 200억 쉽게 넘길 것 같은데여.. 상금받아봤자 밑으로 까지는 장사가 아닌지… 안쉬워보이는데요? 무슨 복안이라도.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Name * Email * Website
그런데 200억으로 모자랄 것 같은데.. 로켓임대에, 착륙선제작 (착륙선도 임대할 수 있나? 사진전송하는 로봇만 만들면 되는건가?) 비 등등 하면 200억 쉽게 넘길 것 같은데여.. 상금받아봤자 밑으로 까지는 장사가 아닌지…
4 replies on “200억을 벌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몇년도에 달의 영상을 볼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rainmaker – 2007/09/15 22:39
네… 제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라고 말한 것은 약간의 트위스트였습니다.. 🙂
그런데 200억으로 모자랄 것 같은데.. 로켓임대에, 착륙선제작 (착륙선도 임대할 수 있나? 사진전송하는 로봇만 만들면 되는건가?) 비 등등 하면 200억 쉽게 넘길 것 같은데여.. 상금받아봤자 밑으로 까지는 장사가 아닌지…
안쉬워보이는데요? 무슨 복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