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Things와 다른 몇 개의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는 Robot Co-op의 블로그, “Petri Project” 에서 발견한 책장. 재미있다.
아주아주 예전에 디스트릭트 김준한 대표께 들었던 말… (아마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정작 본인은 기억 못하실 듯.) 디자이너이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도전해 보는 과제중 하나가 “의자 프로젝트”라고 한다. 가끔 거장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에 “의자”가 나오는 게 그런 이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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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n – 2008/02/13 22:45
네..조만간 한번 갈께요.
아주아주 예전에 하신적 있어요 ㅋㅋ
창원 대표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대표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아니 근데 제가 언제 저런 말을? 금시 초문이라는 -_-
작년에 서로 너무 바쁘다보니 연락이 좀 뜸했었는데요.
근간에 연락드리고 제가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드릴 것도 있고 ^^
조만간 연락 드릴께여~
저는 고희의 의자를 제일 좋아합니다. 🙂
http://cgfa.sunsite.dk/gogh/gogh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