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킬러앱은 Gmail

11 thoughts on “나에게 킬러앱은 Gmail”

  1. @sunny – 2007/08/24 10:03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읽지 않은 메일이나 포스트 수가 없어야 하는거… 살다보면 조금 피곤하더라구요.^^

  2. 저도 daum 보다 먼저 구글톡을 켜고, gmail을 엽니다. 이제야 hanrss 알리미를 설치했는데, 이것도 은근히 중독인듯 합니다. 읽지 않은 포스트 숫자가 보이면.. 아… 나중에 봐야지 하면서 냉큼 아~~ 로긴하게 만들거든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

  3. 회원가입 참 귀찮죠.. 정말 필요성을 못느끼면 그냥 창 닫아버립니다.

    뭐 하나 보여주는데 절차가 왜그리 까다로운지…

    뻑하면 가입해라고 하는 우리나라 웹사이트들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4. 맞는 말씀입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귀찮아하죠.

    그리고 진정 원하는 컨텐츠를 보거나 필요함을 느낄 땐

    회원가입은 하나의 장벽일 뿐입니다.

    느리다는 속성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는 없었으면 하네요.

Leave a Reply to 김태경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