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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킬러앱은 Gmail

Gmail 은 내가 컴퓨터를 켜자마자 접속하는 내 start page 이다. 보통 윈도우 실행시 자동 실행으로 설정해 놓은 구글 토크에서 아이콘을 통해서 들어간다. 즉 “컴퓨터 켜자마자 원클릭”이다.
 
내겐 chang1.myid.net 이라는 오픈아이디가 있지만, 내가 주로 쓰는 어플리케이션이 구글 기반인지라 (Gmail, Google Talk, Google Reader) 불행히도 내게 있어서 오픈아이디는 거의 구글 아이디인 경우가 많다.
 
구글 메신저와 연동되는 트위터는 사용할 용의가 있지만, 새 창을 띄우고 로그인을 해야 하는 스프링노트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한지라, 문서 drafting을 해야 할 때가 있으면 스프링노트가 더 예쁘고 강력한데도 불구하고 Gmail 에서 초안을 작성하고 Draft 함에 넣어둔다.  
 
이제 유저들은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너무도 귀찮아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기존의 로그인 인프라에서 접근되는 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Gmail 에서 특정 주소로 글 쓰거나 구글토크의 특정 친구에게 말 걸면 그대로 포스팅 되고, Gmail 컨택 리스트에서 자동으로 친구리스트를 import 해오고 (Facebook 처럼) 등등..

그래서, 내게 최고의 킬러앱은 블로그와 (또 속보이나?^^) Gmail 이다.

11 replies on “나에게 킬러앱은 Gmail”

@sunny – 2007/08/24 10:03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읽지 않은 메일이나 포스트 수가 없어야 하는거… 살다보면 조금 피곤하더라구요.^^

저도 daum 보다 먼저 구글톡을 켜고, gmail을 엽니다. 이제야 hanrss 알리미를 설치했는데, 이것도 은근히 중독인듯 합니다. 읽지 않은 포스트 숫자가 보이면.. 아… 나중에 봐야지 하면서 냉큼 아~~ 로긴하게 만들거든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

회원가입 참 귀찮죠.. 정말 필요성을 못느끼면 그냥 창 닫아버립니다.

뭐 하나 보여주는데 절차가 왜그리 까다로운지…

뻑하면 가입해라고 하는 우리나라 웹사이트들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귀찮아하죠.

그리고 진정 원하는 컨텐츠를 보거나 필요함을 느낄 땐

회원가입은 하나의 장벽일 뿐입니다.

느리다는 속성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는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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