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8 thoughts on “태터앤미디어”

  1. trackback from: 태터앤미디어 사이트 새롭게 오픈~
    대략 어제밤 9시 경, 태터앤미디어 메인사이트가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우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카테고리를 TECHNOLOGY, DIGITAL DEVICE&GADGET, ENTERTAINMENT, SPORTS&GAME, MEDIA&BUSINESS, LIFE&CULTURE 등 6개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또한 HOT STORIES, IN FOCUS, SPECIAL BLOGS 등의 섹션을 만들어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이 생산하는 글 중 시의성있고 화제를..

  2. trackback from: 태터앤미디어 메인사이트 오픈~
    어제밤, 꼬날이가 퇴근을 준비하고 있을 9시 무렵 젊은영님이 메시지를 보내 왔던 것입니다. 아싸~ 태터앤미디어 사이트 오픈~그러게요. 유노님이 오랫동안 머리 속에 그리고 또 그려왔던 이 사이트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순간이네요. 이 쪽에서 젊은영님이 어떠냐고 묻고 있는 동시에 저 쪽에서는 체스터님이 "와~ 글들 정말 좋다"라고 외치고 계셨더랍니다.꼬날이는 머리 속으로 이 사실에 대한 공식 자료를 언제 내보내는게 좋을 지 계산을 굴리고 있었지요….

  3. trackback from: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메인페이지 지난 5월 클로즈베타로 운영되어오던 태터앤미디어 사이트가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그동안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 참여중인 43분의 주옥같은 포스팅들을 어떻게 보여줄까하는 고민이 조금은 해결된 듯 합니다. 개발기간이 길지 않아, 기획했던 모든 것들을 다 넣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블로그네트워크 미디어의 전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후 태터앤미디어 RSS, OPML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메일링서비스도 고민중입니다. 자세한..

  4. 리뉴얼 사이트 잘 봤습니다. ^^ 깔끔하고 좋네요.. ^^

    실제로 블로그스피어가 그 범위를 확장하면 할 수록 혹은 인터넷 정보가 범람하면 할 수록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의 편집권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는데 찬성합니다. (선택이라기 보다는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죠. ^^)

    결국 관건은 그러한 편집의 차별화를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보여줄 것인가가 되겠죠. 참.. 그 편집이라는 말이 오묘합니다. 취사선택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

    일본에 계시니 더 잘 보이지 않으실까 합니다.. ^^ 일본의 프로블로거들이나 입소문 마케팅 프로세스들을 보며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을 듯 하네요.

  5. trackback from: 태터앤미디어 사이트 리뉴얼
    태터앤미디어(http://tattermedia.com/) 사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하여 오픈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태터앤미디어에 참여하는 파트너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 이제 태터앤미디어가 지향하는 목표점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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