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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발끈했다가 머쓱해진 경우

엊그제 매일경제신문에 나온 “싼타페 2.0 출시” 라는 광고를 보고, 이거봐라~ 너도나도 이쩜영 이쩜영 이러다 보니 이젠 차 이름에도 2.0 을 갖다붙이네… 이거 원 dog 나 cow 나 2.0이야… 완존 거품이구만… 이러면서 혼자 발끈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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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배기량이 2,000 cc 였던 거였다.

싼타페 2.0 맞다.

(관련글: 기아자동차는 웹 2.0 컴퍼니였다)

2 replies on “괜히 발끈했다가 머쓱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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