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하나

11 thoughts on “좋은 글 하나”

  1. @마루 – 2007/04/30 07:51
    아마 제가 마루님에 대해서 더 많이 들었을 겁니다. 팀블로그스킨 처음 할때부터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 잘 지내시죠? 큰 자기확신을 갖도록 노력해야겠군요…

  2. CK님 처음뵙겠습니다.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오늘 이렇게 블로그에 댓글을 남깁니다.

    세일즈 비지니스에 관한 명언같은 말을 옮기신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고, 제가 예전에 세일즈를 할 때 귀가 따갑도록 주입했던 말입니다.

    보통의 세일즈맨은 한 두차례 거절을 당하면, 대면 기피증세를 보입니다. 간 큰 이가 아니라면..(이런 경우는 제품이나 세일즈기법에 관한 준비가 덜 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4번 이상을 대쉬하는 세일즈 맨의 경우에는 자기계발을 통한 자기관리와 세일즈에 관한 다각도 다방면의 준비를 갖추고 공략시 그 변화무쌍한 흥미를 유발시키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심리전략까지 공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겠지만, 자신감이 세일즈에선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에 확신이 없는 세일즈맨을 보고 어느 누가 신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일본에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자신있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뒤에는 수많은 티스토리 가족들과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음을 생각하시면 두려움은 없을 겁니다.

    주절 주절 말많은 마루였습니다.^^

  3. 이번에 여행 중에 만난 분들 중 5분이 이메일을 두 번 보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위의 세일즈맨들 이야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요 ^^

  4. trackback from: 포기하지 않는다.
    from Memories Reloaded 40% 의 세일즈맨은 고객한테 처음 전화해서 거절당하면 더이상 전화를 하지 않는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전화 후 단념하는 세일즈맨은 총 94% 에 이른다. 그런데, 평균 60%의 계약은 네번째 전화 이후에 체결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능력은 포기하지 않는 능력이다. – Jack Canfield, From Where You Are to Where You Want to Be 읽고나서 하워드 슐츠와 스티브..

  5. 세일즈의 아이템도 중요하죠.

    4번씩이나 전화를 받아도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을 정도의..OTL

    고려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은 4번이 아니라, 수십번을 해도 안된다는 거죠.

    세일즈도 무지 어려워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