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주연의 “The Pursuit of Happyness” 에서 종종 나오는 표현 방식을 빌자면…
“TNC 에서의 내 인생의 Chapter 2 가 열리려는 시점이다. 이번 챕터는 ‘바다 바깥’이라 불린다.”

다른 스무명과 마찬가지로, 난 TNC 를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다.
윌 스미스 주연의 “The Pursuit of Happyness” 에서 종종 나오는 표현 방식을 빌자면…
“TNC 에서의 내 인생의 Chapter 2 가 열리려는 시점이다. 이번 챕터는 ‘바다 바깥’이라 불린다.”
다른 스무명과 마찬가지로, 난 TNC 를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다.
7 replies on “Chapter 2 of my TNC years”
@마음으로 찍는 사진 – 2007/03/21 16:11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
@Chester – 2007/03/13 10:57
저도 그것이 궁금하네요.
TNC에 나와있는 분들보다 더 많은 것 같은뎅..^^
간단한 산수문제.. TNC 의 구성원은 몇명일까요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윤호 – 2007/03/03 04:14
시즌 2로 할까 하다가.. 저작권에 걸릴것 같아서 🙂
믿어주고, 힘 주시는 CK님께 너무 많은 걸 빚졌습니다. 제 인생에 중요한 또 한 사람을 스물여덟에 만났습니다. 챕터2,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