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이론과 디테일, 그 절묘한 조화

10 thoughts on “대통합 이론과 디테일, 그 절묘한 조화”

  1. 업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언젠가 대통합 이론을 깨달을 것이라는

    믿음.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느끼고 돌아갑니다! 감사!

  2. 기획자의 자신에 대한 질문은 무엇일까요 ?

    영화 'The Pursuit of Happyness'의 실제 주인공의 조언인

    Chris Gardner said ' just tell the truth '에 따른

    대안은 뭔가 ? 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것도 어디에서 본 말인데 … 부시의 지난 대선 연설문의 90% 는 항상 테러, 이라크라는 말로 가득 채워져 있더라는….

    똑같은 말 계속 하는 것. 무언가에 고집을 피우는 것.. 이런게 브랜드의 근간이라는 말을 q모 회사의 CEO 께서 하시더라는 … 🙂

    더더욱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맨날 괴롭혀 드리기만 하고 ㅋㅋㅋ 죄송함당 ^~

  4. 고민하다보니 아침이고, 일어나보니 고민하고 있어, 꿈속에서 고민을 한것인지, 일어나면서 고민이 시작된 것인지 그 경계 조차 모호한 몰입의 상태

    그 속에 계신 CK님이 부럽지만 건강도 걱정됩니다.

  5. 오늘 강상무님도 진리는 간단한 거다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여기서 또 듣게 되네요^^

    이연연상이라는 말을 책에서 읽었습니다. 탐색시행과 이연연상이라는 아주 학구적인 윤석철 교수의 말이 CK님 글에서 피부에 와닿는 말로 바뀌어 있네요. 공감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2시간안에 정리하기는 넘 힘들어요.ㅎㅎ 내용 정리되면 이쁘게 만드는 것은 기획자의 취미영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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