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

8 thoughts on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

  1. trackback from: '어떻게 인재를 구별해 낼 것인가?' – 나에 대한 짧은 회상
    몇 년에 걸쳐 수 많은 이력서 검토와 면접에 참여 했는데 인재를 구별하는 기준으로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불과 몇 가지에 불과하다. CK 님의 블로그에서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인재는 어떻게 구별해 낼 수 있는 것일까? 얼마전 접했던 agile 님 의 블로그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찾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 사람이 정말 우리에게 딱 맞는 인재인지는 지내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다…

  2. trackback from: 좋은 인재 골라 내기
    몇 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이력서를 검토 했고, 그 가운데 일부를 새 식구로 맞아 드렸다. CK님의 블로그에서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인재는 어떻게 구별해 낼 수 있는 것일까?그 방법을 찾기 위해 agile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포스트도 몇 개 읽어보긴 했지만, 여전히 답을 찾지는 못했다.사실 지금은 ‘어떻게 인재를 구별해 낼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나는 정말 인재인가?’ 만약 인재..

  3. trackback from: 오픈마루 소개(2) : 삼고초려를 넘어서
    likejazz님의 글을 보고, 그 글에서 다시 따라 들어가서 CK님의 글을 본 후에 적습니다.A급 인재론은 위 글에도 나와 있듯이 스티브 잡스의 iCon에 나온 얘기이고, 버스 얘기는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 나온 얘기입니다. 오픈마루의 사람 채용에 관한 원칙을 뽑는다면 간단하게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겁니다.A급 인재를 뽑는다. A급 사람은 S급 혹은 A급을 추천한다. 그리고 A급은 다른 A급 사람들을 불러 모을..

  4. @겐도 – 2007/01/04 12:03
    "잘키우자" 는 말을 들으니 왠지 대학교때 주위의 여자친구 자원이 다 떨어져버린 몇몇 친구들이 예쁜 여중생 과외자리 어떻게 얻어볼수 없을까, 그래서 "어뜨케 잘 키워볼 수 없을까" 하던게 생각나는군요^^

  5. 人災 등장~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이 쉬운 방법이면서도 어려운 방법일 것입니다. 10년정도 IT 회사에 다닌것 같은데 항상 잘하는 프로그래머 구하는 것이 일의 절반은 되는 것 같네요. 특히 소규모 회사일수록 고급 인력을 구하는 것은 더더욱 힘듭니다. 나름 생각한 것은 잘키우자(?)라는 방법도 이야기해 봅니다. 10명의 규모를 벗어나는 순간 회사에는 교육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Leave a Reply to 예빛그리움™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