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의 한계지만. 사무실 탐방 기념으로 찍어왔다.

감각적인 입구

나무 문양의 파티션

휴게실 – 게임 가능

입구 근처의 칠판

영국서 큰 상을 수상하셨다고 함 – 한국의 쾌거!

특이한 책장 – 드라마도 촬영했다고 함
폰카의 한계지만. 사무실 탐방 기념으로 찍어왔다.
감각적인 입구
나무 문양의 파티션
휴게실 – 게임 가능
입구 근처의 칠판
영국서 큰 상을 수상하셨다고 함 – 한국의 쾌거!
특이한 책장 – 드라마도 촬영했다고 함
5 replies on “멋진 디스트릭트 사무실”
엇 칠판이 매력적인데요.. 우리도 파이님께 건의드려서 칠판을 사도록 할가요 ㅎㅎ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연구실에 저기 다니셨던 분이 계시는데, 영화 촬영, 드라마 촬영 장소로 많이 쓰여서;; 여기가 회사야~ 촬영지야~ 머 이런 이야기를 하시곤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TNC 도 약간 썰렁한 사무실을 바꿔서.. 영화촬영지로.. (이쁜 여배우.. 근무 효율 증가..)
@맥퓨처 – 2006/11/28 21:04
하하 그렇겠군요~
TNC도 3명만 지름신이 다녀가면 회의실이 저 휴게실 못지않게 변모할 수 있습니다..
1. 그라피티에님 : 30" LCD 모니터
2. 고스트님 : 각종 게임기
3. 겐도사마님 : 우퍼 빵빵한 오디오 시스템(게임용)
와~~ 역시 다시봐도 괜찮네요 저도 한번 저번에 간적이 있었는데 사무실이참 멋졌어요 ㅜㅡ;;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