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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캠프 서울

서명덕 기자님, 한재선박사님, 류한석 책임님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다.
생각해 보면 업계 사람들끼리 오픈된 공간에서 모여서 편하게 명함 나누고 점심먹을 수 있는 자리가 부족했던 것 같다.
어쩌면 2006년은 우리나라에서도 바캠프, 태우’s 벙개 (업데이트: 결과보기),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1차, 2차) 류의 오픈된 소모임 문화가, 90년대말 이후로 다시금 뜨거워진 해로 기억될 수도 있겠다.  

PS. 50명으로 발표자를 제한했던 것도 열기 창출에 도움이 되었으려나?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컨퍼런스에서 2천명을 모으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답은 바로 2백명으로 입장 제한을 한다고 공지하는 것이란다. 그래야 사람들이 “위기감(?)” 을 느끼고 달려든다나?
이런 심리 효과때문에 Gmail 도 초대제로 운영되는지 모른다. 물론 컨텐츠가 좋을 때의 얘기다. 컨텐츠도 나쁜데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 가능하다면… 귀찮아서 안 간다.

PS2. 위 글에 링크 걸려고 “태우 벙개” 를 네이버에서 쳤더니 “…만난 둘을 태우고서리 워커힐로…” 라는 결과가 1번으로 나온다. Where is 네이버 한글 형태소 분석기?

출처: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006

4 replies on “바캠프 서울”

trackback from: BarcampSeoul에 다녀오다.
BarCamp Seoul안내 / 사진출처: Flicker BarcampSeoul 저번주는 PM교육때문에 화요일부터 내동 교육을 받았는데 그 피로를 잊고서 토요일날 Barcamp Seoul에 참석했습니다. 아무런 연고없이 낯선 모임을 가는 불안감때문에 다음건물에 도착해서 쭈삣쭈삣 거리면서 머뭇거렸는데 3층에 올라가자마자 이러한 불안한 감정이 괜히 기우였다는것을 느겼습니다. 태터직원분들이접수대에서 환한얼굴로 맞아주셔서 긴장감이 와르르 해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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