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week

3 thoughts on “Thinkweek”

  1. 언젠가 형이 오래 몸담았던 N사를 떠나던 모습이 recall되네요.

    몇 해 동안 두 번이나 회사를 옮기면서. 어느 새 자연스레 버리는 것들도 늘어나고. 안정되지 않은 듯 아직 풀지 않고 그대로 차 트렁크에 쟁겨두는 박스도 늘어났어요.

    형이 주고간 Strategic focused organization이 책장에 보이는 군요. 행복한 think week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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